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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청인사이드 vol.7
입사 첫 날 만나는 우아한청년들 웰컴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입사 첫 날!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분들을 축하하고 환영하기 위해서
우아한청년들은 이렇게 알차게 준비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환영해요, 웰컴온!
월요일 오후 한시, 본사에 처음 도착하면 피플팀에서 애정으로 모셔요!
처음 만나는 우아한청년들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자세하게 안내받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에요.
웰컴온을 진행하는 기존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같은 날 입사한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 어떤 취미가 있는지부터
집에 있는 고양이는 몇 살인지까지 알 수 있어요.
웰컴온 이후에는 온보딩 과정을 돕는 ‘돌보미’가 지정되어서,
나중에도 회사생활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뭘 이런 걸 다 드립니다, 웰컴키트!
에코백, 텀블러 백, 수건과 등 회사 밖에서도 이용 가능한
실용성과 귀여움 만점 선물키트예요.
배달의민족 정체성을 살린 배민 문방구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키치한 디자인의 펜과 연필, 공책과 일기장들과 함께
배민 폰트를 이용한 레터링 시트지, 뱃지, 배달이 포스터에서
진지함과 위트를 놓치지 않고 소통하는 회사생활이 그려져요.
OO이가 입사기념으로, 리미티드 배민 쿠폰!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준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내 이름이 새겨진 30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쿠폰을 드려요!
신규입사자 한정으로 지급되는 귀한 쿠폰이에요.
이 자리에 있기까지 도와준 고마운 분에게 한 장,
축하해주는 친구들에게 한 장씩 멋지게 돌린 뒤
내가 선물한 쿠폰으로 배달된 떡볶이의 인증샷을 받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부심과 애사심이 솟아요.
이 외에도 우아한청년들은 차별화된 온보딩 경험을 위해
항상 신규 입사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개선점을 찾고 있어요!
우아한청년들에서의 둘째 날도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