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우아한청년들의 일곱 번째 생일
을 맞아
드디어 온택트를 뒤로하고 전사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을 맞아
드디어 온택트를 뒤로하고 전사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7’주년에 맞게 이번에는 우리의 색을 ‘칠’하기로 콘셉트를 잡는 동시에
우리의 손으로 키워 나가는 서비스를 이벤트 곳곳에 녹여내면서
모두가 여러 색으로 웃고, 공감하고, 추억으로 남기며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드레스코드에 대한 우청의 격한 진심을 사진으로 느껴보세요.
특히 드레스코드에 대한 우청의 격한 진심을 사진으로 느껴보세요.구성원이 직접, 자발적으로! TF팀을 꾸려 두 달 동안이나 준비하고
(7주년 TF팀 다시 한번 고마워요)
이제는 건물 하나를 가득- 채워서 더욱 뜻 깊었던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과 밥 아저씨 병우님의 상반기 전사발표가 이어지고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을 포상하는 자리와 함께
한 치의 양보 없는 개인/팀별 베스트드레서를 선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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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건물 하나를 가득- 채워서 더욱 뜻 깊었던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과 밥 아저씨 병우님의 상반기 전사발표가 이어지고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을 포상하는 자리와 함께
한 치의 양보 없는 개인/팀별 베스트드레서를 선발했어요!모두의 배려와 협동으로 어엿하게 일곱살이 된 우아한청년들.
8주년은 여러분의 손으로, 어떠세요?
